남가주 서울의대 신년 하례식 및 총회
남가주 서울의대 신년 하례식 및 총회 남가주 서울의대 동창회는 지난 16일 오후 5시 아로마센터 5층 연회실에서 신년 하례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. 팬데믹 이후 첫 모임으로 약 90명의 동문 부부가 참석한 이 날 새 이사장에 김성환 동문(65)이, 회장으로는 김자성 동문(79)이, 재무로는 안상훈 동문(88)이 선임됐다. 이번 신년 하례식에는 전경배(69) 북미주 의대 동문회장과 이상강(70) 미주 서울대 총동창회장의 축사도 있었다. 1부 신년 하례식이 끝난 후 나두섭 동문(67)의 전체 기념사진 촬영 시간이 있었으며, 2부에서는 노래와 춤 등 흥겨운 시간을 가지며 동문 간 다시 한번 끈끈한 우정을 다짐했다. [남가주 서울의대 제공]게시판 남가주 신년 하례식이 총회 남가주 게시판 남가주